"한미 우주동맹, 국제 파트너십의 초석될 것"
2023. 11. 6. 18:20
임보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미 우주동맹이 국제적 파트너십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전 열린 한미 우주포럼 개회식에서 우주라는 공간을 새로운 개척지로 삼는 것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아주 적절한 계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미 양국의 정부와 기관, 우주기업 등에서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우주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한미 우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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