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친정팀 토트넘과 맞대결 앞둔 포체티노 첼시 감독, '옛 제자' 손흥민 어떻게 막을 거냐는 질문에…

류수아, 최희진 기자 2023. 11. 6.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자신을 EPL로 이끌었던 은사 '포체티노' 감독과 4년 만에 적이 되어 만납니다.

7일(한국시간) 토트넘 vs 첼시전을 앞두고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스타디움에 4년 만에 돌아오게 된 소감으로 '정말 특별한 순간'이라며 옛 제자들과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한편 애제자였던 손흥민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는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월클'로 성장한 제자를 견제했습니다.

적장으로 돌아온 포체티노 감독의 인터뷰 현장,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자신을 EPL로 이끌었던 은사 '포체티노' 감독과 4년 만에 적이 되어 만납니다. 7일(한국시간) 토트넘 vs 첼시전을 앞두고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스타디움에 4년 만에 돌아오게 된 소감으로 '정말 특별한 순간'이라며 옛 제자들과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한편 애제자였던 손흥민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는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월클'로 성장한 제자를 견제했습니다. 적장으로 돌아온 포체티노 감독의 인터뷰 현장,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류수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