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디스플레이의 발전은 어디까지…? 어도비에서 만들었다는 ‘디지털 드레스’ 파헤쳐 봄
기현정 2023. 11. 6. 18:16
최근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가 자사 기술 시연 행사에서 이색적인 드레스를 공개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드레스의 무늬가 달라지는 건데요.
빛 투과율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반사형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 소재로 드레스를 만들어서 원하는 그림이나 무늬를 옷 표면에 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첨단 소재 연구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됐다는 이 드레스, 과연 어떤 기술이 적용된 건 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X3WfmHA7368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기현정 기자 (thisis2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 이슈] 국힘 소속 인천시장도 “김포 서울 편입은 정치쇼”…김동연 “옳은 말!”
- [단독] 김길수 ‘검정 상하의’로 환복…현상금 천만 원으로
- 인요한-이준석, ‘누가 환자인가’로 며칠째 설전
- [현장영상] 강풍에 홍대입구역 인근 대형 가림막 쓰러져…2명 중상
- ‘마약 투약 의혹’ 지드래곤, 첫 소환 조사…“마약 범죄 사실 없다”
- “집단폭행 썰 푼다”…또 라이브방송 켠 학폭 가해자
- ‘사기 혐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경찰 출석
- “인과응보” VS “2차 가해”…악성 민원 학부모 신상털이 논란 계속
- 휴대전화 카메라 ‘찰칵’ 소리 자율화, 어떻게 보세요?
- 김하성, 한국 선수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