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마치고 경찰서 나서는 지드래곤 [사진]
이대선 2023. 11. 6. 17:50
[OSEN=인천, 이대선 기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경찰서를 나서는 지드래곤이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3.11.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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