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탄소배출권 최초 상장' 에코아이 "국내외 탄소중립에 기여...선도기업 될 것&quo...
심영주 2023. 11. 6.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위주로 하는 환경 전문기업 에코아이가 오늘(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밝혔습니다.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발급받은 탄소배출권을 기업과 기관 등 시장의 이해관계자들과 거래를 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실적 성장
11월 중순 코스닥 상장 예정
11월 중순 코스닥 상장 예정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위주로 하는 환경 전문기업 에코아이가 오늘(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밝혔습니다.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발급받은 탄소배출권을 기업과 기관 등 시장의 이해관계자들과 거래를 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공모금은 자기자본 투자비율 확대에 사용해 기존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수요예측일은 내일(7일)까지이며, 오는 10~13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수복 에코아이 대표는 “에코아이는 국내에서 아무도 뛰어들지 않았던 온실가스 감축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성장한 기업”이라며 “사업을 진행하는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로 국내외 탄소중립 기조에 기여하는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영주 (szuu0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하철 탔는데 코트에 빈대가”...곳곳서 빈대 목격담 확산
- [르포]'반도체 전설' 켈러 "삼성 파운드리 훌륭…20년 협력 이유"
- “딸 같아서...” 숏컷 알바생 폭행 온몸으로 막은 50대
- “연예인 병사 보직 외 업무 말라”…BTS 제이홉 군 행사 사회자 취소
- “입대 전 얼굴 보자”…중학교 동창 집단폭행 20대, 징역 4년 확정
- “남편 조폭이라며 겁박”…수업 중 목 졸린 교사 호소
- “3500만원짜리 전기차 나온다”…테슬라, 車시장 평정하나
- 부부싸움 홧김에...그네 타는 딸 내동댕이, 3m 날아가
- "주제 파악 해봤다" 임영웅, 서울월드컵경기장 단콘 개최 확정 소감
- 서장훈, 재산 2조원설→재혼·냉동정자 언급…"전국서 연락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