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농협, 올해산 노지감귤 첫 수출
심재웅 2023. 11. 6.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 사진 왼쪽 세번째)이 3일 농협 제1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3년산 노지감귤 첫 수출 선적' 행사를 했다.
이날 준비된 노지감귤은 총 40t이며, 러시아로 향해 현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조천농협은 올해 미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와 같은 국가와 수출을 타진해 모두 500t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진문 조합장은 "수출이 농가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로 40t 실어보내
올해 총 500t 판매 목표
올해 총 500t 판매 목표
제주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 사진 왼쪽 세번째)이 3일 농협 제1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3년산 노지감귤 첫 수출 선적’ 행사를 했다.
이날 준비된 노지감귤은 총 40t이며, 러시아로 향해 현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조천농협은 올해 미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와 같은 국가와 수출을 타진해 모두 500t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진문 조합장은 “수출이 농가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