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튀르키예대사 "'형제의 나라' 한국, 피부로 느껴"

최지원 2023. 11. 6. 1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살리 무라트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가 "'형제의 나라'라는 말을 듣기만 했는데 이젠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한국과의 우호관계를 강조했습니다.

타메르 대사는 연합뉴스TV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규모 7.8의 튀르키예 강진 당시 한국 정부의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등에서 한국인의 애정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양국간 고위급 방문이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가 펼쳐질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튀르키예 #한국 #대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