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풍에 휘청~
이영훈 2023. 11. 6. 17:3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강한 바람이 부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강풍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10∼15도 높았던 이날 아침(15∼21도)보다 하루 새 아침 기온이 10∼15도나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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