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브' 이끈 김대훤 부사장, "넥슨 퇴사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의 개발 브랜드 민트로켓을 이끌던 김대훤 넥슨 부사장이 돌연 퇴사 의사를 전했다.
퇴사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넥슨은 민트로켓의 새로운 수장을 찾을 예정이다.
김대훤 부사장은 지난 2007년 넥슨 큐플레이 개발팀장을 시작으로 서든어택 개발본부장과 넥슨지티 개발총괄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2022년에는 5월에는 재미의 본질에 집중해 색다른 게임을 개발하는 브랜드 민트로켓을 출범하고 첫 작품인 '데이브 더 다이버'를 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퇴사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넥슨은 민트로켓의 새로운 수장을 찾을 예정이다.
김대훤 부사장은 지난 2007년 넥슨 큐플레이 개발팀장을 시작으로 서든어택 개발본부장과 넥슨지티 개발총괄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2022년에는 5월에는 재미의 본질에 집중해 색다른 게임을 개발하는 브랜드 민트로켓을 출범하고 첫 작품인 '데이브 더 다이버'를 출시했다.
한편, '데이브 더 다이버'는 PC와 닌텐도 스위치로 200만 장 이상 판매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오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에도 올랐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