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석 청주시장,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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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6일 '학생, 교사, 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상호존중으로 행복한 학교를'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상호존중, #행복한학교만들기, #함께해요)를 달아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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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6일 ‘학생, 교사, 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교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학생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시작됐다. 김영환 충북지사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이범석 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캠페인은 ‘상호존중으로 행복한 학교를’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상호존중, #행복한학교만들기, #함께해요)를 달아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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