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경기 안성에서 영농철 일손돕기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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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3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 안성 양성농협(조합장 김윤배) 인근의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종욱 농협생명 감사위원회 상근감사위원을 비롯한 임직원 25여명이 참여했다.
농협생명은 매년 30회 이상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근감사위원은 "농협생명은 농촌과 상생 발전하고자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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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3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 안성 양성농협(조합장 김윤배) 인근의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종욱 농협생명 감사위원회 상근감사위원을 비롯한 임직원 25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양파 모종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농협생명은 매년 30회 이상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손돕기를 펼쳐 농민의 실익 증대에 기여하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는 취지다.
일손돕기는 물론 농민·농촌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함께하는 마을 일손돕기 ▲범농협 연계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나눔행사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이 상근감사위원은 “농협생명은 농촌과 상생 발전하고자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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