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진 출석' 지드래곤, 첫 경찰 조사 후 귀가
김지원 2023. 11. 6. 17:24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경찰에 자진 출석해 첫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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