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드래곤, 경찰 자진 출석 약 4시간만에 조사 마쳐
정세진 기자, 인천=천현정 기자 2023. 11. 6. 17:21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35)이 6일 오후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자신 출석했다. 권씨는 이날 오후 1시 29분쯤 논현서에 도착했다. 경찰에 출석한 지 4시간여만인 오후 5시19분쯤 조사를 마쳤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인천=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이머·안현모 이혼…"나랑 안 맞아, 경제관념 無" 과거 발언 보니 - 머니투데이
- 이정재, 연인 임세령과 美 행사 동반 참석…"9년 열애 이상 무" - 머니투데이
- 33년 사기꾼 잡아 온 검사 "전청조 사기 전략 13가지, 나도 속을 정도" - 머니투데이
- 정훈희 "남편, 나가서 여자들과 놀아도 괜찮아…나도 男후배 만나" - 머니투데이
- '이혼' 이동건 "별명=연예계 의자왕…딸 로아가 검색할까 창피" - 머니투데이
- 인증샷 투명곰에 최현욱 나체가…빛삭했지만 사진 확산 - 머니투데이
- 수능에 '尹 퇴진' 집회 사이트가 왜 나와…논란된 문제들 봤더니 - 머니투데이
- 미국서 HBM 패키징 공장 짓는 'SK하이닉스' 인디애나주 법인 설립 - 머니투데이
- 슈주 예성, 김희철 때렸다?…"공연 때문에 다퉈, 눈물 흘린 건 맞다" - 머니투데이
- 영국·스페인 일간지, X 사용 중단 선언..."가짜뉴스 확산 플랫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