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자 이송은 '체온 유지' 관건

김지혜 기자 2023. 11. 6. 17: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6일 울산신항 용연부두에서 레디 코리아(READY Korea)훈련의 두번째 훈련으로 해양선박사고를 가정한 실전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소방대원들이 구조된 익수자의 체온을 유지하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있다. 2023.11.6/뉴스1

jooji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