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마 최진실처럼 단발 변신…"남친아, 세금 더내라" 미모 자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작가님 담당 폭스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예인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준희는 "남친아 세금 더 내"라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교를 보이며 웃음을 안기도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작가님 담당 폭스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예인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준희는 "남친아 세금 더 내"라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교를 보이며 웃음을 안기도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미모가 나날이 더 예뻐지네요", "청초함이 엄마랑 빼다 박은", "단발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 살이다. 그는 루프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체중이 96㎏까지 늘어났다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4㎏ 이상을 감량했다.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