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제71회 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11월9일(목)부터 11일(토)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제7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진이찬방 본사 관계자는 "반찬 시장은 과일 및 채소 물가 상승, 소비자 행동 변화로 인한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직장인 증가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외식프랜차이즈 아이템"이라며 "실제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배달 주문을 겸하면서 월 평균 매출액도 가맹점별 최대 2배 이상 상승했으며, 최근 업종변경 등 초보 창업자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11월9일(목)부터 11일(토)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제7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 창업 관련 1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창업 관심자와 관계자들이 2023년 하반기 국내 창업 핵심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반찬가게 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은 올해 22주년을 맞은 브랜드로 대한민국 대표 반찬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현재 전국 11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진이찬방은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한 체계적인 본사 교육 시스템을 갖춰 이론부터 실습까지 창업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진이찬방은 현재 창업안전보증제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진이찬방의 창업안전보증제는 오픈 후 1년 이내 폐점에 이르게 될 경우 본사가 창업비용 중 가장 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을 100% 환불하는 내용이다.
진이찬방 본사 관계자는 "반찬 시장은 과일 및 채소 물가 상승, 소비자 행동 변화로 인한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직장인 증가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외식프랜차이즈 아이템"이라며 "실제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배달 주문을 겸하면서 월 평균 매출액도 가맹점별 최대 2배 이상 상승했으며, 최근 업종변경 등 초보 창업자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이찬방은 2023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 '반찬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라이머·안현모 이혼…"나랑 안 맞아, 경제관념 無" 과거 발언 보니 - 머니투데이
- 이정재, 연인 임세령과 美 행사 동반 참석…"9년 열애 이상 무" - 머니투데이
- 33년 사기꾼 잡아 온 검사 "전청조 사기 전략 13가지, 나도 속을 정도" - 머니투데이
- 정훈희 "남편, 나가서 여자들과 놀아도 괜찮아…나도 男후배 만나" - 머니투데이
- '이혼' 이동건 "별명=연예계 의자왕…딸 로아가 검색할까 창피" - 머니투데이
- 트럼프 변호하고 기부자 이끈 '충성파'들, 잇따라 장관으로 - 머니투데이
- 무대 내려오면 세차장 알바…7년차 가수 최대성 "아내에게 죄인" - 머니투데이
- "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 - 머니투데이
- "4만전자 너무 했지, 지금이 줍줍 기회"…삼성전자 8% 불기둥 - 머니투데이
- '토막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순하고 착했는데" 육사 후배가 쓴 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