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BTS 정국 '스탠딩 넥스트 투 유' 리믹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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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은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 리믹스 음원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스탠딩 넥스트 투 유' 원곡은 레트로 펑크 장르로, 정국의 박자감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소속사는 지난달 펜타곤의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등 5명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에 남은 멤버는 진호, 후이, 신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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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 정국 '스탠딩 넥스트 투 유' 리믹스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신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은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 리믹스 음원을 공개했다.
슬로 잼(Slow Jam), 피비알앤비(PBR&B), 라틴 트랩(Latin Trap), 홀리데이(Holiday), 퓨처 펑크(Future Funk), 밴드(Band) 등 6종이다.
지난 3일 공개된 '스탠딩 넥스트 투 유' 원곡은 레트로 펑크 장르로, 정국의 박자감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 펜타곤 홍석 전속계약 해지 = 그룹 펜타곤의 멤버 홍석이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홍석의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대화를 나눴고 상호 협의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달 펜타곤의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등 5명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펜타곤은 9인조 남성그룹으로 2016년 데뷔해 활동해왔다. 소속사에 남은 멤버는 진호, 후이, 신원이다.
소속사는 "펜타곤이 해체된 건 아니지만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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