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화 삼육대 교수, 남양주시 복지정책자문관 위촉

권태혁 기자 2023. 11. 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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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최근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남양주시 복지 분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정책자문관'은 시정의 주요 정책과 계획 수립과정에 대해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위촉하는 제도다.

복지 분야 정책자문관에 위촉된 정 교수는 남양주시의 △복지예산 △정책수립 △수탁심사 △복지계획수립 △사회복지 등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정 교수는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복지정책이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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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는 최근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남양주시 복지 분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5년 7월까지다.

'정책자문관'은 시정의 주요 정책과 계획 수립과정에 대해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위촉하는 제도다.

복지 분야 정책자문관에 위촉된 정 교수는 남양주시의 △복지예산 △정책수립 △수탁심사 △복지계획수립 △사회복지 등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정 교수는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복지정책이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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