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사서 고생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2023. 11. 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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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퀴에 오른 사마귀가 이리저리 헤매며 갈 길을 찾고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몸이 고생입니다.갑자기 자동차가 '부르릉' 출발하기 전에 그만 내려왔으면 좋겠네요.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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