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체청백전 염경엽 감독 “KS 4승 2패”

정현숙 2023. 11. 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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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진행된 걸 가장 반긴 사람은 정규리그 1위 LG의 염경엽 감독이었을텐데요, 자체 청백전을 통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염경엽 감독은 한국시리즈 4승 2패로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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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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