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겨울철 대비 제설 준비상황 현장점검

임양규 수습기자 2023. 11. 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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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6일 서원구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 장비 가동상태와 자재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상당구의 한파 쉼터를 찾아 소형 제설장비를 현장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좁은 골목길과 인도, 이면도로까지 제설작업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내 집 앞,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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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1621톤·소금 8638톤 등 확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하기 위해 6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 준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청주시제공).2023.11.6./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6일 서원구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 장비 가동상태와 자재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상당구의 한파 쉼터를 찾아 소형 제설장비를 현장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좁은 골목길과 인도, 이면도로까지 제설작업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내 집 앞,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서 염화칼슘 1621톤과 소금 8638톤 등을 확보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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