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기술이 만드는 미래는?…8∼10일 스마트국토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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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이달 8∼1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15회째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내·외 공간정보 관련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교류 협력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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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이달 8∼1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15회째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내·외 공간정보 관련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교류 협력 플랫폼이다.
올해는 카카오, SK텔레콤, 에픽게임즈 등 기업과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135개사가 참여한다.
20개국 공간정보 분야 해외 인사 100여명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신기술 발표회, 비즈니스미팅, 워크숍을 연다.
공간정보 미래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콘서트도 열린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를 모색하기 위한 콘퍼런스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계은행(WB),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여한다.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www.smartgeoexpo.kr)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 등록한 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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