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서울시 동대문구서 기후 위기 특강 열어

권태혁 기자 2023. 11. 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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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이 오는 13일 오후 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민을 위한 기후 위기 특강을 연다.

대학은 지난 8월 동대문구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동대문구민 평생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대문구 평생학습대학 '에코폴리스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서 담대한 전환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강연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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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이 오는 13일 오후 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민을 위한 기후 위기 특강을 연다.

대학은 지난 8월 동대문구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동대문구민 평생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대문구 평생학습대학 '에코폴리스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서 담대한 전환 과정'을 개설했다.

이날 강연자로 임정근 경희사이버대 NGO사회혁신학과 명예교수와 제1대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지낸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가 나선다.

이번 강연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1회 차 강연은 지난달 23일 '지속가능발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의 '기후 위기 특강' 포스터./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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