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에 잘 숨는 빈대…지하철 · 영화관 "신경 쓰이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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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 공포 확산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빈대, 박멸된 적 없어…올해 신고 급증한 듯"
"빈대, 해외 유입설·토착 빈대설"
"빈대, 난방 시작하면 집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