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찰청 ‘NO EXIT 캠페인’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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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회서비스원이 경찰청이 주관하는 'NO EXIT' 마약근절 캠페인에 릴레이로 참여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의 마약근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11개의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출구 없는 미로-마약'이라는 표어가 삽입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서 퍼져나갔다.
조상미 원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전국 사회서비스과 사회복지계 및 유관단체들과도 뜻을 같이 할 수 있게 됐다"며 "마약근절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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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양균 기자)전국 사회서비스원이 경찰청이 주관하는 ‘NO EXIT’ 마약근절 캠페인에 릴레이로 참여했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 방지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의 마약근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11개의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출구 없는 미로-마약’이라는 표어가 삽입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서 퍼져나갔다.
전국 사회서비스원은 캠페인에 참여한 후, 2개의 참여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의 사회복지사협회를비롯한 다양한 사회복지시설로 확산되는 등 지역사회 곳곳까지 스며들어 마약근절의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조상미 원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전국 사회서비스과 사회복지계 및 유관단체들과도 뜻을 같이 할 수 있게 됐다”며 “마약근절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균 기자(angel@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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