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노골적인 원피스 입고 볼륨감 자랑? '아찔하네'

신영선 기자 2023. 11. 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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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제이제이가 화려한 의상으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이제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린이 굿모닝!! 오늘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네요. 이런날은 하체가 좋을까 상체가 좋을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시스루로 된 상의가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는 내년 5월 10일 모델 겸 배우 졸리엔강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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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유튜버 제이제이가 화려한 의상으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이제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린이 굿모닝!! 오늘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네요. 이런날은 하체가 좋을까 상체가 좋을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 아직도 독감 중이랍니다"라고 알렸다.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망사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채 거리를 활보 중이다.

볼륨감을 강조하듯 강조된 가슴 부위와 매끈한 허리 라인이 매력적인 S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시스루로 된 상의가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는 내년 5월 10일 모델 겸 배우 졸리엔강과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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