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가전으로 반짝추위 대비
김민수 2023. 11. 6. 15:47
가을비가 그친 후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가가 난방가전을 전진배치했다. 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왕십리점 일렉트로마트에 히터, 온풍기, 라디에이터 등 난방가전 제품이 진열돼 있다.
김민수기자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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