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킹보안협회, 시큐어코리아 개인 대상에 황병준 트리니티소프트 부대표 선정

안수민 2023. 11. 6.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유문선)는 황병준 트리니티소프트 부대표를 지난 3일(금)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개최한 '시큐어코리아2023'에서 개인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황병준 트리니티소프트 부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 개선을 위한 마케팅과 기획 활동을 펼치는 등 정보보호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병준 트리니티소프트 부대표

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유문선)는 황병준 트리니티소프트 부대표를 지난 3일(금)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개최한 '시큐어코리아2023'에서 개인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황병준 트리니티소프트 부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 개선을 위한 마케팅과 기획 활동을 펼치는 등 정보보호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해킹보안협회는 2008년 1월 설립, 국내외 정보보호 마인드확산과 해킹 대응, 미래 정보보안 대책을 연구하고 매년 '대한민국을 방어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큐어코리아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