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박지영 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임동률 2023. 11. 6.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 3~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박지영 부장(사진)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박 부장은 2003년 재단에 입사한 뒤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재도약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박 부장은 그동안 광주광역시의 전통시장인 양동시장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광주 소상공인 주치의센터를 운영해 종합 컨설팅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 3~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박지영 부장(사진)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박 부장은 2003년 재단에 입사한 뒤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재도약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대회에선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골목 경제 주체와의 협업 및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부장은 그동안 광주광역시의 전통시장인 양동시장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광주 소상공인 주치의센터를 운영해 종합 컨설팅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광주=임동률 기자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