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트로피는 누구에게로?
김진아 2023. 11. 6. 15:0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06.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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