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격돌하는 LG와 KT
이승배 기자 2023. 11. 6. 15:04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염경엽 LG 감독과 이강철 KT 감독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는 오는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11.6/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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