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컴백 도장 찍었다"…로다주, MCU 전성기 부활시킬까 [TEN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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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트 캐릭터 아이언맨과 블랙 위도우가 돌아올까.
이 매체는 '어벤져스'의 오리지널 멤버를 다시 컴백시키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과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를 되살리는 것이 포함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MCU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인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등이 지난 '어벤저스: 엔드 게임' 당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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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트 캐릭터 아이언맨과 블랙 위도우가 돌아올까.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무비웹 등에 따르면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MCU의 새 프로젝트를 위한 협의에 서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매체는 "이것이 아이언맨의 변형인지 아니면 분기된 다중 우주 현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서 그의 원래 캐릭터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의 오리지널 멤버를 다시 컴백시키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과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를 되살리는 것이 포함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만화책의 세계는 종종 타임라인과 캐릭터를 수정하므로 이러한 캐릭터가 MCU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며 "만화책에서는 사랑받는 캐릭터가 종종 죽임을 당하고, 다중우주와 같은 것들의 힘 덕분에 부활한다"고 전한 바 있는 문화 매체 버라이어티의 언급을 인용하기도 했다.
한편, MCU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인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등이 지난 '어벤저스: 엔드 게임' 당시 사망했다. 이후 많은 MCU 팬들은 사랑하는 캐릭터를 잃은 상실감에 휩싸였으며, 실제로 그 시점을 계기로 MCU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많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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