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양화 전시회 '속초를 품다'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7~23일 2023 지역작가 초대전 제3회 서양화 전시회 '속초를 품다'를(주관 월명·회장 이현지) 개최한다.
월명 회원들은 정해진 것이 없이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풍부한 색감을 화지에 표현하여 작품을 만들며, 화려한 색채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속초 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전시를 통해 서양화로 표현한 속초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립박물관은 7~23일 2023 지역작가 초대전 제3회 서양화 전시회 ‘속초를 품다’를(주관 월명·회장 이현지) 개최한다.
속초시 풍경과 일상 모습을 유화와 수채화를 이용해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월명 회원들은 정해진 것이 없이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풍부한 색감을 화지에 표현하여 작품을 만들며, 화려한 색채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속초 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전시를 통해 서양화로 표현한 속초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매년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각예술인들은 소중한 작품 발표와 함께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우리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팬 아수라장 될까봐” 지드래곤 경찰 소환날…경찰 150명 집중 배치
- ‘특수강도’ 김길수, 도주 사흘째…‘현상금 1000만원’ 2배로
- “그 돈 다 언제 써요” 30억→200억?, 카카오와 손잡은 유재석…‘돈방석’ 예고
- GD '왜 자진출석?' 묻자…"마약 안했다. 그걸 밝히려왔다"
- “아기가 이틀 굶었어요” 엄마 호소에…멕시코 여경 직접 모유 수유 ‘감동’
- 母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 현행범 체포…왜 그랬냐니까
- 걸그룹 출신女 "강간하려했다"더니…"술취해 헷갈렸다"
- 경찰, “김길수, 옷차림 바뀔 수 있어·…형사력 총투입”
- “한의사 아니었어?” 목사가 女신도 가슴에 침놨다 숨졌는데…‘집유’
- 김길수, 인적 드문 지방에 숨었나…고속버스터미널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