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일본서 한국관광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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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날 수 있는 여행의 제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4일간 70개국, 1275개 단체가 참가했고 14만8000여 명이 방문했다.
한국관광홍보관은 해외 참가국 중 가장 큰 규모로 20곳의 국내 지자체와 여행업계가 공동으로 참가했다.
가로 10m 동계올림픽 포토존 설치, 한국 메이크업 체험, 유명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자 쿠스미 마사유키의 한국관광 토크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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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날 수 있는 여행의 제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4일간 70개국, 1275개 단체가 참가했고 14만8000여 명이 방문했다. 한국관광홍보관은 해외 참가국 중 가장 큰 규모로 20곳의 국내 지자체와 여행업계가 공동으로 참가했다. 가로 10m 동계올림픽 포토존 설치, 한국 메이크업 체험, 유명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자 쿠스미 마사유키의 한국관광 토크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외에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동계 스포츠 컬링을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미니컬링 체험이벤트를 개최하고, 참가자에게 올림픽 마스코트 ‘뭉초’ 인형을 기념으로 증정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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