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 남양주시 복지정책자문관 위촉

이호승 기자 2023. 11. 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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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가 경기도 남양주시 복지 분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정책자문관은 시정의 주요 정책 입안과 계획 수립과정에서 특정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자문을 받는 제도다.

정 교수는 복지 분야 정책자문관으로서 남양주시의 복지예산, 정책수립, 수탁심사, 복지계획수립, 사회복지 등 복지정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복지정책이 추진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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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삼육대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삼육대학교는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가 경기도 남양주시 복지 분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정책자문관 임기는 2025년 7월까지 2년이다.

정책자문관은 시정의 주요 정책 입안과 계획 수립과정에서 특정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자문을 받는 제도다.

정 교수는 복지 분야 정책자문관으로서 남양주시의 복지예산, 정책수립, 수탁심사, 복지계획수립, 사회복지 등 복지정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복지정책이 추진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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