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시교육청, 늘봄학교 우수사례 5곳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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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023년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 늘봄학교 부문에서 5개교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 학교들은 우수사례집 발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 연계 전시 및 11월 30일 일산 킨텍스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현장 채용업무 경감과 업무 공백 최소화 등을 위해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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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 늘봄학교 부문에서 5개교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늘봄학교 우수모델 발굴 및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는 시범운영교 사기 진작 도모를 위해 열렸다. 대전은 보성초등, 삼성초등, 동명초등, 선암초등, 호수초등이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선정 학교들은 우수사례집 발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 연계 전시 및 11월 30일 일산 킨텍스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 공개모집
대전시교육청은 학교현장 채용업무 경감과 업무 공백 최소화 등을 위해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직종은 교육복지사, 전문상담사, 영양사 등 10개 직종이고 등록일로부터 내년 말까지 활용할 수 있다.
대리인 접수도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dje.go.kr) 정보마당-소식알림방-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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