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도 쉬어가는 바람'

우장호 2023. 11. 6. 14: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에 기상이 악화한 6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갈매기들이 강한 바람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때 제주 한라산 삼각봉에는 초속 28.4m에 이르는 태풍급 강풍이 불었다. 2023.11.06.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