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드래곤, '억울함을 토로하며'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2023. 11. 6.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서 진행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에 대한 조사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유흥업소 관련 마약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이 의사로부터 마약을 제공 받아 투약한 단서를 포착했다.
지드래곤 측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진 출석하여 모발과 소변 검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서 진행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에 대한 조사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유흥업소 관련 마약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이 의사로부터 마약을 제공 받아 투약한 단서를 포착했다.
지드래곤 측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진 출석하여 모발과 소변 검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은 아무나 하나2' 캐나다 모델 패밀리 등장…'화보 그 자체'
- '먹보형' 쿵푸 고수 "엽문은 내 스승, 이소룡은 사형"
- 박서진, '트롯챔피언' 트로피 도전…장민호&양지원과 삼파전
- '고딩엄빠4' 박소연 "술자리서 만나 잠자리 후 교제 시작"
- '신랑수업' 김동완, 미모의 의사와 16년만의 소개팅…결과는?
- AI가 폐CT 15분만에 판독…"숙련된 전문의 역할 수행"
- 국산 LFP 배터리…현대차, 내년 개발
- 핀테크, 자금세탁방지 공동인프라 세운다
- [미래 반도체 유니콘 열전]〈6〉메티스엑스, 빅데이터 특화 메모리 솔루션 개발
- 정부, 국가대표 핀테크 기업 10개 선정 '전방위 지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