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드래곤, 첫 소환에 쏠린 시선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 2023. 11. 6. 14:00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첫 출석하고 있다.
[인천=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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