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지드래곤, '마약 혐의 정면 돌파'
백승철 2023. 11. 6. 13:54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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