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4차 이동편의 증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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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세우고 교통약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늘 6일부터 19일까지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
이 계획에는 △교통약자 현황 및 예측,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문제점, △세부추진방안, 연차별 시행계획, △소요 재원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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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택 기자]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세우고 교통약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늘 6일부터 19일까지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
이 계획에는 △교통약자 현황 및 예측,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문제점, △세부추진방안, 연차별 시행계획, △소요 재원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열람 기간 동안 시민은 고양시청 제2별관 2층에 위치한 주차교통과 택시운영팀에 방문하여 상세 계획을 열람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이윤택 기자(ytk@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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