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포토] 지드래곤 '질문에 답변중'
조준원 2023. 11. 6.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서 진행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소환조사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유흥업소 관련 마약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이 의사로부터 마약을 제공 받아 투약한 단서를 포착했다.
그러나 지드래곤 측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억울함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모발과 소변 검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서 진행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소환조사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유흥업소 관련 마약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이 의사로부터 마약을 제공 받아 투약한 단서를 포착했다.
그러나 지드래곤 측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억울함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모발과 소변 검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송윤아♥' 설경구, 지천명 아이돌인데…"나이 잘 먹어가고파"('뉴스룸') | 텐아시아
- [종합] '구독자 173만명' 곽튜브, 얼마나 벌길래 "소속 유튜버 수익 분배? 아예 NO" ('전참시') | 텐아
- [종합] 김지민 "♥김준호와 지금까지 술 기운에 키스"고백→"불쾌해" 분노 ('독박투어') | 텐아시
- '코빅 폐지' 개그맨들 어쩌나…이은형 "길바닥 나앉은 사람 꽤 돼" [TEN이슈] | 텐아시아
- [전문] '리더' 차학연, 빅스 컴백 활동 불참 "기약 없는 기다림, 부담될까 봐…" | 텐아시아
- 이이경, 업계 불황 토로했다 "대본 받고 2년 기다려…마음대로 안 돼" ('결혼해YOU') | 텐아시아
- 김도연, '20살 연상' 김종민과 무슨 사이길래…데이트 중 영국 유학 간 이유 털어놔 ('데면데면') |
- 한석규, MBC 연기대상 가나요 ('이친자') | 텐아시아
- 샘 해밍턴 子 윌리엄, 우승 트로피 거머쥐었다…8세에 '효자' 등극 | 텐아시아
- 신비주의 나얼, 첫 단독 토크쇼 출격…최다니엘과 절친이었다니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