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아토팜, 종이 튜브 타입 크림 출시

정상희 2023. 11. 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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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이 론칭 23주년을 맞아 친환경 종이 튜브 타입의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사진)'을 한정 출시했다.

6일 아토팜에 따르면 이번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지키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어른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토팜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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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아토팜, 종이 튜브
[파이낸셜뉴스] 아토팜이 론칭 23주년을 맞아 친환경 종이 튜브 타입의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사진)'을 한정 출시했다. 플라스틱인 일반 튜브 대신 친환경 종이튜브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였다.

6일 아토팜에 따르면 이번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지키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어른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기존(160ml) 대비 25% 커진 200ml 사이즈로 가성비도 강화했다.

아토팜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4주 후 피부 가려움증 73.5% 개선, 48시간 보습력 지속, 붉어진 피부 진정 효과 등 보습과 피부 장벽에 관련된 총 9가지 객관적인 효능을 확인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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