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아내 임신 5개월차 "유산 아픔 겪은 후 찾아온 소중한 생명" [T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슬리피(39·김성원)가 아빠가 된다.
슬리피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가족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이 있어 이렇게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 몇 달 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슬리피(39·김성원)가 아빠가 된다.
슬리피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가족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이 있어 이렇게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 몇 달 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한 번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다시 찾아온 너무나 소중한 생명이기에 와 아내는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내년에 만나게 될 아기천사 '차차'(태명)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아내 뱃속에서 하루하루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슬리피는 꽃을 든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 등을 게재했다.
슬리피는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애인과 지난해 4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