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향하는 지드래곤
안은나 기자 2023. 11. 6. 13:28
(인천=뉴스1) 안은나 기자 =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23.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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