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중국보신그룹과 우호 교류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중국보신그룹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학문 교류를 포함하고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문화교류 및 양질의 교육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근용 총장은 "우리 대학의 특수교육·재활·치료 등의 특성화를 활용해 중국보신그룹(조비전직업기술학원)의 교육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교류 증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중국보신그룹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학문 교류를 포함하고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문화교류 및 양질의 교육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근용 총장은 "우리 대학의 특수교육·재활·치료 등의 특성화를 활용해 중국보신그룹(조비전직업기술학원)의 교육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교류 증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보신그룹은 교육투자, 지혜과학기술, 의료건강, 문화관광, 콜드체인 물류, 건물관리를 일체로 하는 다원화 다국적 그룹 회사로서 중국의 선도적인 산업교육융합 회사로 그룹 산하 당산실험중등전문학교, 조비전직업기술학원, 당산해운직업학원, 당산장곡기공학교 4개의 직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개의 인기전공을 개설해 3만50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