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일" '30일', 200만 관객 돌파→강하늘X정소민, 감격 소감

유은비 기자 2023. 11. 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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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30일'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30일'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6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642명을 기록,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30일'의 웃수저 배우들은 감사 인사를 담은 친필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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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200만 돌파 소감. 제공| 마인드 마크
▲ 30일 200만 돌파 소감. 제공| 마인드 마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장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30일'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30일'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6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642명을 기록,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실관람객들의 유쾌한 호평과 입소문이 만들어준 더욱 뜻깊은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30일'의 웃수저 배우들은 감사 인사를 담은 친필 메시지를 전했다.

주연배우 강하늘, 정소민은 물론 조민수, 김선영, 황세인, 윤경호, 이상진, 원우, 송해나, 엄지윤, 임철형 배우 그리고 남대중 감독까지 진심을 담은 인사와 함께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30일'은 개봉 이후 2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너의 결혼식',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4년 만에 '로코' 장르 중 손익분기점을 돌파,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4에 등극하는 등 연일 새로운 흥행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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