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빈스, 이번엔 아티스트로 앨범 발매

김진석 기자 2023. 11. 6. 12: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빈스
빈스
태양·블랙핑크·전소미 등을 프로듀싱한 빈스가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6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에 17일 발매되는 빈스의 미니앨범 '더 드라이브(The Drive)' 프로필과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블랙 수트에 절제된 분위기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반하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공개될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많은 뮤지션들과 협업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프로듀서답게 자신의 매력을 온전히 담은 새 앨범으로 아티스트 빈스 본연의 색채를 드러내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