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현아, 前남친 던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 "재결합은 NO"

백지은 2023. 11. 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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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인 던과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6일 앳에어리어 측은 "최근 현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나 지난해 11월 결별한 사이라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게 되면서 재결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 앳에어리어 측은 "던과의 사적인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현아라는 아티스트 자체의 역량과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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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인 던과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6일 앳에어리어 측은 "최근 현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앳에어리어는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로 제미나이 미란이 던 등이 소속돼 있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나 지난해 11월 결별한 사이라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게 되면서 재결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 앳에어리어 측은 "던과의 사적인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현아라는 아티스트 자체의 역량과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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