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양자암호통신장비, 국정원 보안검증 최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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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암호통신을 구성하는 주요 장비 중 하나인 양자키관리장비(QKMS) 제품이 국가정보원이 시행하는 보안검증을 최초로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국정원은 국가전략기술인 양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국가용 보안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4월엔 세계 최초 '양자암호통신 제품군 대상 보안검증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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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06/NEWS1/20231106120017257mrpi.jpg)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암호통신을 구성하는 주요 장비 중 하나인 양자키관리장비(QKMS) 제품이 국가정보원이 시행하는 보안검증을 최초로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광자)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암호키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양자인터넷을 상용분야에 활용한 양자분야 대표 산업화 기술이다. 도청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해 정보보안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정원은 국가전략기술인 양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국가용 보안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4월엔 세계 최초 '양자암호통신 제품군 대상 보안검증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에 보안검증 기준을 통과한 1호 제품은 △양자키분배장비(QKD) 비밀키 수신 △가공키 저장 △공급키 제공 △불필요한 키 파기 등 생명주기 관리를 수행하는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장비 중 하나다.
국가지정 양자인터넷연구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보안기능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향후 국가·공공기관 등의 양자암호통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와 국정원은 국가·공공분야 통신망 보안성 강화를 위한 양자암호통신 1호 검증제품을 시작으로 양자통신 기술과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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